<본인이 SM 3.0 개혁안을 진행한 이유>

 

이수만의 라이크 기획은 SM의 6%를 떼갔습니다.(이건 행동주의펀드에 이해 감사로 밝혀진 내용)

 

하지만 라이크기획 2가 홍콩에 CT Planning Limited 라는 이름으로 또 존재하고 있습니다.(새로운 역외탈세 의혹 폭로)

 

현재 웨이브이, 슈퍼엠, 에스파가 미국, 중국 등에서 판매하는 음반 매출액의 6% 떼가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해외 SM의 모든 활동 수익 6% 떼갈겁니다. (원래는 정산 후 6% 떼가야되는데 정산 전에 6%가져감-> 이수만 몫 훨씬 ↑)

 

-> 사실은 국내, 해외 라이크 기획 페이퍼 컴퍼니 두개나 있음

 

 

<하이브가 주장하는 SM 레거시 존중에 대하여>

 

하이브는 이수만의 해외 프로듀싱은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는 웨이브이, 슈퍼엠, 에스파 뿐만 아니라 모든 SM 가수들 일본, 미국, 중국 앨범 등 프로듀싱이 가능하단 소리로

 

하이브의 불공정 M&A로 현재 여론 잠재우려고 하는 거짓말이고 말장난입니다.(즉, 하이브가 이수만이 경영,프로듀싱에서 손 떼겠다고 밝혔지만 해외프로듀싱으로 우회적인 프로듀싱이 가능하다는 말)

 

<이수만측의 뜬금없는 나무심기 타령에 대하여>

 

나무심기 타령하는거 어느 국가에 부동산을 구입해 대마 합법까지 되는 카지노 만들 예정이며 ESG 표방, 새로운 시장 개척과 문화교류 외치는 거 사실은 부동산 사업때문입니다.

 

이 나라에 시티뮤직 건설 예정이며 이후 세계 각국에 이수만 월드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이래서 이수만 지시로 유영진이 에스파 새 노래 가사에 Just sustainability, 1도라도 낮출, 상생, Greenism 같은 단어가 들어갔었고 에스파 맴버들은 이에 대해 울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SM 직원들 필사 반대로 에스파 앨범은 밀렸습니다.

 

 

여기까지가 오늘나온 이성수대표의 폭로내용인데 새로운 페이퍼컴퍼니로 역외탈세의혹 폭로한거 사실이면 수사들어갈 수도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