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70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특히 방탄소년단(BTS) 뷔에 대해서는 "워낙 친하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안다. 방송적으로 밸런스가 좋았다고 생각한다"며 "몰입하다 보면 우리가 어떻게 일하는지 보시겠지만, 예능적으로 태형이가 없었으면 큰 부분을 잃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태형이의 합류 덕분에 너무 즐거웠다. 약간 갈등이 있어야 방송의 완성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결국 보조 주방장으로 인정하는 거냐"라는 질문에는 "아직도 아니다"라고 웃으면서도 "엄청나게 노력한 건 인정한다. 제가 봐도 너무 잘했고,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아직도 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145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