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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2022.01.05 15:45
힙합+하드락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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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과 1970년대 하드 록 장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힙합 장르인 타이틀곡 ‘Blessed-Cursed’는 지금까지 자신들에게 주어졌던(Given) 조건들과 자신들을 길들이려고 했던(Tamed) 세상의 질서가 축복(Blessed)이 아닌 저주(Cursed)였음을 알게 된 소년들이, 이 모든 것이 축복이든 저주든 더 이상 이 굴레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고 자신들의 삶은 알아서 하겠다고, 참견하지 말라고 외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529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