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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밀듯이 밀려온다는 김은희 작가 수입

1.jpg

중공군이 밀려오듯 들어온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수입이 없던 시절부터 그랬다함

김은희 작가가 숫자 개념이 없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소리에 맞다고 맞장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따발총 쏘듯 맞아요를 5번 연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전혀 없다고 예를 들어 설명해줌ㅋㅋㅋㅋ

글쓸 때가 가장 재밌고 신나는 사람

회의 중에 띵똥 문자 알람 소리가 들림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할 거 아님? 그 새벽에 누가 문자를 하나

응 장항준이 쓴 결제문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준 오빠가 어디서 신이 났나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