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0 09:58
피프티피프티는 자기들 생각보다 사건이 많이 커지긴 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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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일 쪽도 기존 수법 대로 코치 했을거고
전홍준 대표가 통화 녹음 없었으면 뒤집어 쓰고 끝날일이기도 했고
그냥 한국에선 덜 유명할때 빼오자 했던거 같은데
한국인이
싫어하는 모든 행동들이 겹쳐지기도 했고
사건이 커져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됐잖아
그니까
대표가 오라 할때 갔어야 하는 건데
안성일 대표쪽을 어트랙트에서 형사 고발 한거
혐의점 인정 되어야
저 멤버들 쪽이 포기 할거 같기도 하고
워너 측은 이제 쟤네 데려오기 부담이라서
쟤네 빨리 소송 포기하고 복귀 해야 하는데
그 정도로 머리를 굴릴 줄 아는지 모르겠네
쟤들이 어떤 마음이었는지는 이해하지만
그게 똑똑한 생각이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다가
앞으로 복귀 해서도
안성일 대표 전 사례처럼
태업 하면서 대표의 계약 해지 유도 이런거 할까봐
그건 걱정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