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r="http://ntrtin.nvr.om/r?oi=108&i=0002643123" trt="_lnk">4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의 그림을 게재했다.솔비는 그림과 함께 "지금 사회에 일어나는 청소년 범죄가 너무나도 많습니다.어릴적 청소년기에 학교폭력은 피해자와 가해자 그리고 방관자가 있겠죠. 우리는 모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가 되지 않기위해 가해자가 되어야만 하는 청소년 범죄는 분명 엄격하게 규제가 되야 하며 학교폭력은 수위높은 사회의 범죄라는것을 인식 시켜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친구의 고통과 아픔으로 인해 더이상 상처받는 아이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올려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라는 글을 썼다.솔비는 #부산여중생폭행 #청소년범죄 #처벌강화라는 태그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피해자가 되지 않기위해 가해자가 되어야만 하는 청소년 범죄왜 뜬금 이말이 나오는지.....
이 사건이랑 아무런 상관도 없고
다른 사건들봐도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가해자가 되었다는 사건조차 없었는데......뭐 가해자 옹호하는 건지아님 낮술 들고 쓴 건지.....좀 아니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