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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듣보잡 기관의 소원을 이뤄줬다는 류진

고액기부는 대개 사업계획을 보내야 기부금을 보내서 현장의 타이밍과 안 맞을 때가 많은데 기부금을 바로 보내줘서 고맙다는 내용(믿을만한 뭔가가 있었던듯?). 연예인에게 기부를 받는 게 소원이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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