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뭔가 분위기가 편안해보여서 같이 있으면 좋은듯 라방보고 진짜 호로록 감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쿠미가 아카소 캐해석한것들 보면(태어날때부터 연하 같다는거나 진지한 얼굴로 재밌는 말을 한다) 아 존나 이거지! 싶고ㅋㅋㅋㅋ 또 아카소가 자기는 경력이 길지가 않아서 처음엔 반말하기가 어렵갰구나 라고 생각했다하니까 타쿠미가 경력 그런건 안중요하다 라고 말해준거 ㄹㅇ따숩고 반대로 타쿠미가 본인 눈은 죽어있다고 하니까 아카소가 죽어있지 않다고 받아쳐주는거 넘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둘이 촬영할때 라멘 엄청 먹으러 다닌거같은데 타쿠미가 아저씨 되서까지도 같이 라멘 먹으러 다닐 수 있는 사이였으면 좋겠어요 라고 한거나 아카소가 포스터 갖고싶대니까 타쿠미가 자기네집에 많다고 꼭 본인네집에 와달라고 한것도 존나 몽글몽글함 좋은 사람들끼리 친하게 오래 잘 지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