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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김채현과 서영은은 추가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판단에 따라 최종 격리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유진과 김다연이 4일 추가 감염됐다. 두 사람 역시 백신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상태다.
소속사 측은 “다른 멤버들은 전부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발열, 호흡기 질환 등 감염 의심 증상은 없다. 격리는 해제됐다”고 말했다.
https://www.dispatch.co.kr/2186507?fbclid=IwAR1mlvBCWq2iF5ozcKXLw0izp-TG_UlItDGU6dbiqCqZ4UCIltxlfQK6KQ0#_DY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