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게 손드는 벨트누나
신혼부부인 윤하ㅋㅋ
안영미:소개 한번~
윤하:안녕하세요 고윤하입니다(수줍)
안영미:왜이렇게 수줍어 하세요???
윤하:이런데 나와본게 처음이라서ㅎㅎ!!(부끄)
안영미:노래부르시다가 위험하다 싶으면 제가 도와줄게요
윤하:후~
노래부르다 안영미 난입
남편쪽으로 다가가는 안영미
윤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하:이씽,,,,
안영미:네 우리 새색시 좋은 무대였습니다~
윤하:좋았냐??????
윤하:막 이렇게 흔들어 제끼니까 좋았어???
윤하:누군 저거 못해서 그러는줄알아???
벨트좌 라떼 히트곡 MA BOY로 재도전
나도 완전 잘 추거든?
파닥파닥
이래도 안넘어와?
그런데
안영미 재난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정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하:야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패기쓰는 벨트좌
작작해 이년아!
윤하:미쳤냐? 미쳤어? 미쳤냐고!
라면만 먹지말고 과자나 퍼먹어라
눈나 나 벨트터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