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직접 찍은 티저로 나름의 컨포를 함.. 최소 20장 이상 (버블 + 인스타그램) 컨셉 사진 올려주고 정해둔 시간에 땡하고 올림 유튜브 보면 장소 섭외도 알아서 하는 것 같고 그동안 만들어둔 곡들 중에 언제 어떻게 올리면 좋을지 브이앱에서 얘기해주는 거 보면 어느정도 계획이 다 잡혀져 있음. 그뿐만 아니라 팬들이 해석하는 재미를 놓치지 않고 싶어서 가사도 공개 x 진짜 그냥 본인의 창작물을 사람들이 어떻게 접하는지 즐기고 팬들 심심할 때 올려준 최고 효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