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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밖에서 3시간 기다림 개추운 날이라 존나 떨엇음
한 1시쯤인가 기억은 안 나는데 공지 올라옴
그쯤 되니까 애들 출근하는것도 봄
그리고 여기 팬매님들 개착함 팬들 조련 잘하심
입장하면 애들이 반겨줌
수민이가 카메라 봐줘서 손 덜덜 떨다옴
n명씩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는데
주문하면 애들이 가져다주고 애들이랑 앉아서 대화할 수 있음
그냥 일반 생카같이 생각하고 갔다가
얘기 잘 못하고 와서 3개월째 후회충이긴 함
컵홀더에 애들이 싸인도 해주고 셀카도 찍어줌
한 번 더 있고 싶었는데 지인이랑 스케줄 있어서
딱 한 번 밖에 못 있었는게 아쉬움
케이크 애들 모델링 귀여움
로테는 20분씩 돌았는데 처음 들어간 사람들보단 조금 길었던 기분이였고 시간 얼마 안 남았을때 애들이랑 얘기는 못하고 쫄쫄쫄 가서 유아이랑 보니랑 셀카 찍고 옴
이렇게 된 이상 6주년 때까지 숨 참을 예정
영상 찍은 것도 있긴 한데 용량 때문에 안 올라가니
혼자 보기로 함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