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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阿拉善盟에서 옥골요를 찍을때고 그가 올라갔을때 태양이 마침 지평선 가장자리에 떨어져 있었고 또 구름, 노을도 보았답니다. 그가 오를땐 비좁은 산꼭대기에 오를줄 알았는데 결론은 그가 맞이한곳은 말이 달리고 있는 평원이였데요 “当时觉得整个世界都开阔了" 당시 전 온통 세상이 모두 탁 틔이고 광할한 느낌이었어요" “三十而立又怎么样,我也才三十而已" 서른인게 뭐 어때서요, 저도 이제 서른일뿐걸요" 한번더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별로 애타게 조바심이 생길 나이가 아니다라고 한거에요.. 아 진짜 이남자 어쩔.. 제가 이번에 틈틈이 나온 인터뷰를 봤는데.. 쟌이의 생각에 감탄이네요.. 하아.. 정말 좋아요 ㅠ.ㅠ 한없이 넓은 수면속에 하늘과 수면은 모두 사람이 만들었다. "우리는 멀리서 그의 실루엣만 보였고, 표정은 보이지 않았다. 장막을 사이에 두고 그는 관찰되고 있었고, 그또한 우리를 지켜보았다. (사진은슬라이드.. 옆으로 밀어주세요 ㅋㅋ) 간결하고 우아한 스톼일.. 토즈 역시.. 👍 (사진 옆으로 슬라이드로 밀어주셔요) 👉엘르 또잉 업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