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정집에 있는지 모르겠는 의자 취하신 승관이 절친 아스트로 문빈씨 근데 이분도 술마시고 계셨대...취한 거 느껴져서 귀여웠음ㅋㅋㅋ 정한 파마 변천사 알몸 상태로 마사지 받는 도겸과 눈 마주친 정한 택시 안탄다고 땡깡부리는 디노한테 애걸복걸하는 정한 느낀점 정한은 내가 살면서 본 사람 중에 가장 썰을 재밌게 푸는 사람 같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