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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2022.06.06 10:58
세븐틴 브이앱 킬포
조회 수 52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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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정집에 있는지 모르겠는 의자


취하신 승관이 절친 아스트로 문빈씨
근데 이분도 술마시고 계셨대...취한 거 느껴져서 귀여웠음ㅋㅋㅋ


정한 파마 변천사


알몸 상태로 마사지 받는 도겸과 눈 마주친 정한


택시 안탄다고 땡깡부리는 디노한테 애걸복걸하는 정한



느낀점 정한은 내가 살면서 본 사람 중에 가장 썰을 재밌게 푸는 사람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