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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크던데 마른 체형이고 난생 처음보는 종이었어 진짜 특이하고 신비롭게 생겼더라 폭설 때문에 눈에 발이 푹푹 빠지는 상황인데 너무 행복하게 달리더라고; 주인분은 줄 잡고 겨우 뛰던데 자빠지겠더라 원래 추운 지방에 사는 종일까? 근데 굉장히 가느다란 체형이던데 그럴 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