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악플을 씁니다.

자신이 쓰는 글이 악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나, 분노조절장애,

혹은 주변 환경이 좋지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악플에 반드시 자신의 우월함을 간접적으로

표현합니다. 비판과 비난을 구분 못합니다.

남들 눈치를 아주 많이 보는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틀리다는 생각을 절대로

하지않습니다. 좋은점과 나쁜점이 있다면,

나쁜점만 봅니다. 혹은 좋은점은 애초에

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절대로 중립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상대입장에서 생각하거나,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합니다. 자신의

익명성을 절대로 지키려 합니다.

악플러들의 심리상태

충동적이다.
공격적이다.
피상적이다.
글의 내용이 단순하다.
생각나는대로 댓글을 단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개의치 않는다.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지 않는다.
편파적이고 일방향인 사고 경향이 많다.
배설욕구로 아무대나 싸고 다닌다
다소 가학적인 새디스트적인 기질이 있다.
일부 관음증적인 증세가 있다.
동물적, 본능적 공격성이 있다.
습관적으로 악플을 단다.

악플러들의 문제점

전체적인 내용을 다 읽어보지 않는다.
전체 내용의 핵심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내용 중 거슬리는 일부분의 꼬투리를 물고 늘어진다.
자기 삶에 대한 불만족을 엉뚱한 곳에다 화풀이 한다.
조금만 잘못되어도 참지 못한다.
나이가 어린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지적 이해수준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다른 사람과 교류하지 않는다.
자신의 잘못된 오류를 수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피해의식과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다.

인간들의 본능이다 닝닝이 잘못했지만 너무 선 넘지마라 쇼트트랙 때문에 기분 나빴지 근데 그만할 때 됐다 악플러들아 자기 잘못 좀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