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퍼센트 스튜디오 에서 공제 했던 Trio-60 HHKB
https://percent.studio/trio-60
렌더링
상판과 하판 사이에 PE 재질 폼인지 뭐시긴지로 보강판이 고정되는 가스켓 마운트 거시기랑
온갖 곳에 소리 울림을 방지하기 위한 PE 폼을 꾸겨넣기
커스텀 키보드에선 유행이라고 해야하나 너도나도재도얘도 다 이렇게 만듭니다
하지만 나는 클래식 키보드랑 토프레 모으느라 한번도 안써봤드랬던 ㅔ
키캡은 모던 돌치 2라운드 공제, GMK 독일산이셈
https://omnitype.com/collections/keycaps/products/gmk-modern-dolch-2-keycap-set?variant=32181271199818
me개봉 no 사용 매물들이 더 싼걸 깨달음 아
조립
(자연광, 좀 누렇게 나옴)
그외 사진들
타건 영상
https://youtu.be/Ipq-jROFUVs
윤활을 안한터라 스프링의 텅텅소리가 나는 모습이셈
윤활은 나중에 GMK Wild 도착했을 때 해줄 예정
중고 매물로 산거라 전주인이 밀맥스 작업 해둬서 납땜 필요없는 기판은 처음이었는데, 이것저것 스위치 실험하는 실험대로 사용하면 기모링
Mekanisk Ultramarine Stabilisers v2 라는 생소한 스테빌을 썼는데, 잘 잡아놔서 스테빌 잡는거 하수인 나는 더 기모링
흑축 같은 고압 스위치 처음 써보는데, 보통 40에서 45 그람 사이 어딘가의 압력만 써왔떤지라, 바닥을 거의 안 치느라 가스켓 마운트의 푹신푹신함을 느껴보지도 못했음. 근디 몇번 치니까 고압 스위치 쎄게 치는것도 나름 습관이 잡히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