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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15:39
DFB, 기각 사유 심판이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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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fb.de/news/detail/sportgericht-weist-freiburg-einspruch-zurueck-238845/
오베르홀츠 : "심판은 확인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해당 축구 규칙 3조에는 교체 절차와 주심의 임무가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다. "심판진은 여러면에서 이러한 의무를 이행하지 못한것이 잘못되었다. 네 번째 심판은 교체될 선수가 사전에 경기장을 떠났는지 여부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고 두 명의 교체 선수를 경기장으로 보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짧은 시간 동안 필드에 12 명의 선수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고 확인하는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결국 주심은 다시 한 번 확인하지 않고 경기를 계속했다."
볼프스부르크의 경우와 비교불가
두 사건은 비교할 수 없다. 당시, VfL 볼프스부르크는 알려진 교체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6번째 교체 선수를 무단으로 교체하는 심각하고 중심적인 초기 오류가 확립되었다. FC 바이에른은 그러한 실수를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