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즈프롬, 우크라이나를 통해 가스 수출 지속

 

1.JPG

러시아 가스 생산업체 가즈프롬이 유럽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일요일에도 우크라이나를 통해 유럽에 천연가스를 계속 공급했다고 밝혔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gazprom-says-it-continues-gas-exports-europe-via-ukraine-2022-04-17/

 

 

 

 

 

 

 

 

 

마리우폴, 러시아의 최후 통첩 거부

 

2.JPG

마리우폴 관계자들은 일요일에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최후 통첩에도 불구하고 마리우폴 시를 계속 방어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리우폴 시장의 한 고문은 도시 일부에서 여전히 저항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항복해야 한다는 러시아 국방부의 요구에도 우크라이나군이 계속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ukraine-russia-putin-news-04-17-22/h_a3f75e2778bc202dc16484a709bcb3eb

 

 

 

 

 

 

 

 

 

 

EU,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54m 딸라 추가 배정

 

3.JPG

유럽연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적 지원에 54m 달러를 추가로 배정했다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일요일 밝혔다.

성명서에 따르면, 자금은 “응급 의료 서비스, 안전한 식수 및 위생, 피난처 및 보호, 현금 지원, 성폭력에 대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가장 시급한 인도주의적 필요를 해결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고 밝혔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ukraine-russia-putin-news-04-17-22/h_7c05abaf2b216f5a2e49afd985ed1d46

 

 

 

 

 

 

러시아군과 돈바스 반군의 총격전 발생

 

4.JPG

 

미콜라이우 주지사 비탈리 킴은 "어제 노바 카호프카에서 러시아군이 돈바스 징집군간 상당한 총격전이 있었다. 확실하지는 않다. 이 상황에서 누구를 서포트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https://www.ukrinform.ua/rubric-regions/3459783-u-novij-kahovci-rosijski-vijskovi-ta-mobilizovani-z-ordlo-vlastuvali-strilaninu.html

.

 

 

 

 

 

 

 

우크라이나 거부, 마리우폴 전후 재건 약속

 

7.JPG

우크라이나의 가장 부유한 사람은 포위된 도시 마리우폴을 재건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마리우폴은 그가 다시 한 번 세계적으로 경쟁할 2개의 광대한 제철소를 소유하고 있는 곳이다.

리나트 아흐메토프는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8년 간의 전투로 자신의 비즈니스 제국이 산산이 부서지는 것을 보았지만 그가 "우리의 용감한 군인"이라고 부르는 그들이 7주간의 포격으로 황무지로 변한 도시를 방어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https://edition.cnn.com/2022/04/16/business/ukraine-richest-man-rinat-akhmetov-mariupol/index.html

 

 

 

 

 

 

 

 

 

우크라이나,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G7에 500억 달러를 요청

 

8.JPG

 

우크라이나는 G7 국가들에 500억 달러의 재정 지원을 요청했으며 향후 6개월 동안 전쟁으로 인한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0% 채권 발행도 고려하고 있다고 대통령의 경제 고문인 올레 우스텐코가 말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ukraine-has-asked-g7-50-bln-cover-budget-deficit-says-senior-official-2022-04-17/

 

 

 

 

 

 

 

 

 

 

미 국무부, 우리의 우크라이나 지원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

 

9.JPG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러시아의 외교 전보가 미국에 우크라이나를 계속해서 무장시키지 말라고 경고한 것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묻는 질문에 "그 어떤 것도 조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https://edition.cnn.com/europe/live-news/ukraine-russia-putin-news-04-15-22/h_e2e1e3d7acf28a7b4e5d134b1bb8ccea

 

 

 

 

 

 

 

 

러, 핀란드와 스웨덴 나토 가입시 핵 배치

 

10.JPG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긴장이 확산되면서 핀란드와 스웨덴이 나토에 가입할 경우 발트해 지역과 그 주변에 핵무기를 배치하겠다고 위협했다.

 

https://www.japantimes.co.jp/news/2022/04/14/world/russia-threatens-nuclear-buildup/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슈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8 file 2024.11.04 25989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468
379133 먹거리 네이버) 맥주효모 비오틴 60정 2박스 4개월분 35,900원 file 2025.06.13 197
379132 이슈 엑신(X:IN) - 수리수리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SABAHA) | 뮤직뱅크 1 2025.06.13 195
379131 의류 기능성 반팔 티셔츠 6,500원 배송비 3,000원 file 2025.06.13 188
379130 그 외 11번가플러스 혜택 1 file 2025.06.13 268
379129 생활용품 에르먼S20 메쉬책상의자(좌판커버 증정) 76,095원 무배 file 2025.06.13 522
379128 매번배고파 1 2025.06.13 200
379127 유머 보는 사람들마다 기준 많이 다른거 같은 이번 키오프 안무 file 2025.06.13 240
379126 화장품 [공홈] 헉슬리 & 피브 패밀리세일 3,000원부터 다양 file 2025.06.13 360
379125 퇴근이당 2025.06.13 226
379124 유머 백종원 까고 경력위조로 나락갔던 강레오 근황.jpg file 2025.06.13 227
379123 유머 유럽에서 하고 있는 콜라보 甲.jpg file 2025.06.13 220
379122 유머 포크레인 자격증 시험보고 풀이 죽은 아버지.jpg file 2025.06.13 237
379121 유머 회사생활 할때 기억해야 할 일 file 2025.06.13 228
379120 유머 고해형 이시아 근황 file 2025.06.13 245
379119 유머 38도 열이 있는 아이도 흥분하게 만드는 소아과 file 2025.06.13 222
379118 유머 딸이 저 몰래 아이패드를 샀네요.ㄷㄷㄷㄷㄷ file 2025.06.13 249
379117 유머 전세계에서 전쟁이 나면 가장 바빠지는 장소.jpg file 2025.06.13 213
379116 유머 학회에서 발표도중 고추를 깐 유명 생리학자.jpg file 2025.06.13 249
379115 유머 충남 예산 주민들, 백종원 응원 현수막…"기억하고 응원할 것" file 2025.06.13 231
379114 유머 근로장려금 들어와서 신난 디시인.jpg file 2025.06.13 237
379113 유머 성대 설명회 들으러 왔는데 이거 뭐지? file 2025.06.13 235
379112 유머 일본여자와 결혼한 이유.jpg file 2025.06.13 253
379111 유머 이스라엘이 한국에 호의적인 이유... file 2025.06.13 234
379110 유머 김밥의 원조는 한국 vs 일본  file 2025.06.13 232
379109 유머 (속보) 이란 : 커밍쑨 file 2025.06.13 252
379108 유머 [오피셜] 난리난 국장 주가 근황 file 2025.06.13 235
379107 유머 오늘 법원 주차장에서 발생한 대참사 ㄷㄷ file 2025.06.13 215
379106 이슈 미국 연방법원 “LA시위 반란 아니며 주방위군 배치는 위헌” file 2025.06.13 241
379105 이슈 내 동생 다이소에서 안내견 출입거부 당함 file 2025.06.13 234
379104 이슈 나솔 16 영숙 근황 2025.06.13 23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638 Next
/ 12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