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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토론 방송60분에서 군사 분석가이자 예비역 대령인 미하일 호다료노크는 러시아에 부정적인 분석을 말함.
그는 우크라이나가 서방의 추가 군사 지원을 받으면서 “[러시아의] 상황이 분명히 악화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군대가 백만 명을 무장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병사들을 언급하며 “조국을 지키고자 하는 열망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전장에서의 궁극적인 승리는 싸울 준비가 되고 피를 흘리는 병사들의 높은 사기에 의해 결정된다."
그는 “[러시아의] 군사적, 정치적 상황의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완전히 정치적으로 고립되어 있고 우리가 인정하고 싶지 않더라도 전 세계가 우리를 반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
42개국이 연합해 우리를 적대시하고 우리의 군사·정치·군사·기술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정상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