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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축구연맹은 1. FC 쾰른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지난 2022년 4월 16일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쾰른의 관중들은 불법 응원도구 (홍염)을 사용하였다.
이에 징계위원회는 11,000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
https://www.dfb.de/news/detail/11000-euro-strafe-fuer-den-1-fc-koeln-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