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etfootballnewsgermany.com/2022/future-of-konrad-laimer-remains-uncertain/

키커에 따르면, 콘라드 라이머의 RB 라이프치히에서 미래는 최근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한 후에 여전히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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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인 라이머는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고 있지만, 최근 재계약을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클럽은 라이머가 떠날 것이라는 것을 알리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바이에른 뮌헨은 라이머에 대해 라이프치히와 계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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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라이프치히는 라이머가 이번 여름에 떠나도 바이에른 뮌헨에 팔지 않을 것이며 RB 라이프치히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라이머의 가격으로 25~30M유로를 받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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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라이프치히는 저번 주에 VfL 볼프스부르크로의 미드필더인 크사버 슐라거를 12M유로에 영입을 발표했고, 라이머의 대체가 될 수 있다고 암시되었지만, 슐라거의 영입은 타일러 아담스나 아마두 하이다라 중 한 명이 떠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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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에 스카이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가 보도한 대로, 나겔스만은 라이머를 영입하기로 단단히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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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역 및 오역 있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