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0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라디오 생방스케줄 있던 리더와
동시간대 뮤지컬 스케줄있던 케이는 불참
저녁으로 고기는 미주가 쐈다고
다음엔 자기도 같이 하자며 아쉬워하는 케이 댓글 ㅋㅋ
다음날 스케줄 때문에 먼저간
명은이와 지수 제외하고 스티커 사진까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모임할거고
전소속사랑 그룹 상표권 관련 논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