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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오계’를 잘 지키면 신경증과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도 우울증을 크게 누그러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태국에서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경증과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들도 불교의 다섯가지 계율(오계)을 잘 지키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태국 치앙마이대 연구팀은 2019년말부터 2022년 9월까지 태국 성인 64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벌였다. .....

연구팀은 설문조사 결과를 통계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불교의 다섯가지 계율을 잘 지키면 스트레스가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심각한 신경증과 스트레스를 가진 사람들이 오계를 철저히 준수하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크게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불교의 다섯가지 계율은 오계(五戒)라고 한다. 살생, 도둑질, 음행, 악의가 있는 거짓말, 음주 등을 하지 않도록 승려·신도 등 불교를 믿는 사람들을 경계하는 계율이다.   .....

연구팀은 오계를 준수하면 신심이 썩 두텁지 않은 사람도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

<5계>

불살생 : 살생 금지

불투도 : 도둑질(사기, 횡령) 금지

불음행 : 바람피는 것 금지

불망어 : 악의적인 거짓말 금지

불음주 : 환각성 물질 섭취/흡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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