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돌아다니며 일반 시민들과 만나서 토크&퀴즈 하던 초창기 컨셉은 지금까지 방영된 172화 중 46화에 불과함ㅋㅋ

코로나19 창궐 이후에 시작된 47회부터 지금의 스튜디오&저명인 토크로 계속 유지중.

개인적으로는 유재석 특유의 시민과의 친화력 케미를 좋아해서 코로나 종식되면 격주제나 한 달에 한 회라도 좋으니 길거리 컨셉 다시 보여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