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법무국은 중국의 IT 회사가 대만 회사의 직원을 몰래 빼간다며 8곳을 압수 수색하고 60명 이상의 중국 회사 현지 대표를 소환했습니다. 

압수 수색된 중국 기업들은 규정을 따르지 않고 대만에서 R&D나 다른 사업을 시작했으며, 소유권이 중국이라는 걸 속인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