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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요양보호사로 근무 중이십니다. 근무하시면서 '스마트장기요양'이라는 앱을 사용하셔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앱 정보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or.nhis.longtermcare&hl=ko)
알뜰폰 요금제에 자급제 단말기로 시스템을 구성(?)해드리는 편이 나을 것 같아
A모바일(에넥스텔레콤) U+망 요금제 중 어머니의 사용량에 딱 맞는 요금제를 하나 발견하였습니다.
번호이동 신청 중, "NFC 기능이 없으므로 유의해주세요."라는 안내 문구를 발견하였습니다.
'스마트장기요양' 앱에서 사용하는 NFC의 기능은 TAG read·write 기능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궁금증 두 가지가 생겼습니다.
질문① : 심카드에 NFC 기능이 탑재되어야만 TAG read·write 기능이 작동하는가? / 질문② : A모바일의 U+망 요금제 사용을 위하여 NFC 기능이 탑재된 타 통신사(U+망) 심카드를 사용하여 요금제를 개통할 수는 없는가?
답변① : 앱의 제작사(?) 격인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자기 담당이 아니라고 이 부서 저 부서로 저를 돌리고 돌리고 돌리다가 "앱은 외주 맡겨서 오류에 관한 수정 정도만 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안내가 어렵다."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제 질문의 취지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더군요. / 답변② : 통신사 측에 심카드 관련 문의, "안 된다. 무조건 우리가 발급하는 심카드만 써야 된다!"라는 답변, 노답.
'스마트장기요양' 앱의 사용을 위하여, NFC의 TAG read·write 기능만을 이용하려 하여도, NFC 기능이 탑재된 심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것인지요? 단순히 NFC 기능만이 탑재된 단말기에, NFC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심카그를 꽂아 사용한다면 TAG read·write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인지요?
질문 한줄 요약 : NFC TAG read·write 기능 이용하려면 NFC 지원 심카드를 발급 받아야만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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