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엔 퇴근 후 피곤해서 볼 시간이 없고, 주말엔 사놓은 블루레이 봐야 해서 또 볼 시간이 없는 관계로 현재는 구독중인 OTT를 모두 해지했지만...확실히 코멘터리/부가영상을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면 가격, 접근성면에선 확실히 큰 메리트는 있는게 OTT같아요.

 

다만 작품이 언제 내려갈 지 모른다는게 좀 불안한 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