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을 하게 되면,

그 동안에 실습일지랑 다른 것들도 

작성을 해야하잖아요.

보통 책 제본 맡겨서 책으로 묶어서 내던데....

여기저기 사이트들마다 다 매뉴얼 양식이 

조금씩 다르네요?

그런데 제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내줄지 안줄지 결정하는 건 

결국 평생교육사협회잖아요?

대체 어떤 양식을 사용해야

 그들에게 허락이 잘 떨어질까요?

빠꾸 먹었을 때, 제가 채워야하는 부분이야

다시 제가 제대로 잘 써서 또 내면 그만인데

뭐 실습기관장님이나 슈퍼바이저 님 도장을 

다시 받아와야 한다던가

그러면 죄송스러워서 그런 일 없게끔,

 한번에 잘 해야할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