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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개발진이 독립해 설립한 엔픽셀의 야심작 그랑사가가 지난 26일 출시 이후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전예약 500만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은 그랑사가는 출시 첫날부터 애플스토어 인기 1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2위 올랐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는 아직 반영이 안된 상태이나, 애플 스토어에서는 매출 3위까지 오르며 빠른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그랑사가 캐릭터들

그랑사가는 육성해야 할 캐릭터가 6명으로 이미 정해져 있지만, 그들이 착용하는 무기 그랑웨폰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내세우고 있어, 최근 함께 주목받고 있는 쿠키런 킹덤과 마찬가지로 최상위 등급을 확보하고 시작하려는 이들로 인해 리세마라가 기본으로 인식되는 분위기다. 게스트 계정으로 시작할 수 있고, 원하는 그랑웨폰이 안나올 경우 옵션에서 로그아웃을 선택하면 초기화할 수 있어 리세마라 방법도 어렵지 않다.

그랑웨폰이 전투의 핵심이다

그랑사가 리세마라는 먼저 게스트 계정으로 생성 후 프롤로그를 진행하다보면 이벤트로 10연속 뽑기를 진행하게 되며, 프롤로그를 마치고 우편함을 열 수 있게 되면 사전예약 500만 달성 기념으로 SSR 그랑웨폰 1개와 SSR 아티팩트를 받게 된다. 이후 사전 예약 300만 달성 보상 등으로 지급되는 2100 다이아와 퀘스트 보상, 그리고 웹툰 감상 보상 등으로 3000 다이아를 모아 또 한번 10연속 뽑기를 진행할 수 있다.

리세마라 방법이 어렵지 않다

이렇게 3번의 기회에서 노려야 하는 것은 SSR 등급의 그랑웨폰으로, 특히 각 캐릭터별로 가장 핵심이 되는 변신 SSR 등급의 그랑웨폰을 확보하는게 필수다.

라스의 경우 잉그리드, 큐이는 사마엘, 세리아드는 아이샤, 윈은 실바노, 나마리에는 테오도라, 카르트는 제르카다. 이 그랑웨폰 중에 하나만 나와도 일단은 성공이며, 이후 사전등록 500만 기념 SSR 등급의 그랑웨폰과 추가 10연차에서 변신SSR이 하나 이상 나오면 대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10 연속 뽑기

특히, 강한 공격력에 서브탱커 역할도 할 수 있는 라스의 그랑웨폰 잉그리드가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리고 유일한 힐러이자 보스전과 결투장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세리아드의 아이샤, 사냥에서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큐이의 사마엘도 선호도가 높다.

운이 좋다면 변신 SSR 등급 그랑웨폰 2개 이상을 확보하고 시작하는게 가장 좋지만, 변신 SSR 등급 그랑웨폰이 나올 확률이 그다지 높지 않으니, 변신SSR 하나와 전원 지급되는 SSR 등급 하나로 시작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리아드 변신SSR 아이샤

 

 


자세히보기 : https://game.donga.com/98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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