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Ubuntu에 cpufreq 설치 [빠른 팁]

 

노트북 과열, 배터리 수명 부족. 절전, 이는 거의 모든 운영 체제 및 거의 모든 랩톱에서 직면하는 일반적인 문제입니다. Jupiter는 Linux 노트북의 과열 을 줄이기위한 최고의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 였지만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개발이 중단되었습니다.

Ubuntu 16.04에서 TLP는 Jupiter의 최고의 대안이되었습니다. 그러나 TLP는 Ubuntu 18.04에서 배터리를 절약하고 노트북의 과열을 줄이는 데 사용할 수있는 유일한 도구는 아닙니다. cpufreq 는 작업을 잘 수행하는 작은 데몬입니다. 또한 TLP와 달리 명령 줄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애플릿 표시기로 설치하고 상단 패널에서 빠르게 제어 할 수 있습니다.

Ubuntu에 cpufreq 설치

Ubuntu 18.04에서 cpufreq 를 설치 하려면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을 사용하십시오 (Ctrl + Alt + T).

 sudo apt install indicator-cpufreq 

짜잔! 여기에 다른 것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제 Unity Dash에서 cpufreq를 검색하면 시작됩니다.

Elementary OS를 사용하는 경우 표시기를 설치하고 활성화해야합니다.

cpufreq는 어떻게 작동합니까?

모든 프로세서는 특정 클럭 속도로 실행됩니다 . 제품 사양에서 3.1GHz 와 같은 숫자를 보았을 것 입니다.

 

클럭 속도가 높을수록 처리량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매우 빠른 클럭 속도가 좋습니다.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비용도 발생합니다. 프로세서는 클럭 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기하 급수적으로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고 많은 열을 생성하기 시작합니다.

높은 전력 소비와 열을 피하기 위해 프로세서는 항상 최고 클럭 속도로 실행되지 않습니다. 최신 프로세서에는 부하, 온도 및 전력 소비에 따라 즉시 클록 속도를 조정하는 알고리즘이 있습니다. 이것이 강렬한 작업을 실행할 때 랩톱이 뜨거워지고 다른 시간에는 시원하게 유지되는 이유입니다.

cpufreq는 이러한 알고리즘을 조정할 수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내 노트북에는 이러한 옵션이 있습니다.

cpu-freq
최신 Intel 프로세서 (2 세대 이상)
 
AD

구형 Intel 프로세서를 사용하면 프로세서 속도를 수동으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최신 Intel 프로세서는 동일한 작업을 수행 할 수없는 새로운 p_state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Ubuntu 13.04에 cpufreq 설치
구형 Intel 프로세서로 더 많은 수동 제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이를 사용하여 절전 모드 와 성능 모드 사이를 전환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알고리즘이 프로세서 클럭 속도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변경하는지 변경합니다.

절전 모드에서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을 조금 더 늘리고 성능 모드에서 성능 향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고 주파수 옵션이 표시되는 경우 수행중인 작업을 알지 못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최적이 아닌 주파수로 설정하면 과열 및 성능 문제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cpufreq를 제거하는 방법

cpufreq를 제거하는 것은 설치하는 것만 큼 쉽습니다.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을 사용하십시오.

 sudo apt-get remove indicator-cpufreq 

Linux에서 절전 및 성능 향상을 위해 어떤 도구를 사용하십니까? TLP, Cpufreq 또는 다른 무엇입니까? 댓글 섹션에서 의견을 공유하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진📸 사랑LOVE 포인트 만렙! 도전 2025.03.19 4644
공지 안내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 2024.11.04 25845
공지 System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431
375786 유머 현재 너무 동안이라 난리난 예지원 엄마 newfile 2025.05.21 89
375785 유머 SKT 위약금 재점화... 법조계 불가의견 newfile 2025.05.21 84
375784 유머 엘리트 여대생이 60대 할배와 마약 SEX newfile 2025.05.21 85
375783 유머 한국으로 역이민오는 미국 한인들 newfile 2025.05.21 88
375782 유머 여자 노산이 장점도 있지 않아? newfile 2025.05.21 94
375781 유머 집앞에 연예인 왔다고 해서 1열에서 구경 중 newfile 2025.05.21 87
375780 유머 단독 ] 트럼프, 멜라니아 여사와 리벤지 포르노·딥페이크 범죄 대응 법안 서명 newfile 2025.05.21 82
375779 유머 단 1개의 영상으로 구독자 130만에서 27만으로 떨어진 유튜버 newfile 2025.05.21 92
375778 유머 남자가 뭔가 변하고있는걸 눈치챈 여초커뮤 newfile 2025.05.21 90
375777 유머 물로 설명하는 호텔경제학 newfile 2025.05.21 78
375776 유머 [단독]국내 최초 상업용 ESS, 10년만에 셧다운 newfile 2025.05.21 76
375775 유머 하사임관으로 인생이 망했던 한 선임 이야기 newfile 2025.05.21 84
375774 유머 홍콩서 30명 사망…잠잠하더니 중국 이어 태국도 코로나 재확산 new 2025.05.21 84
375773 유머 19) 700 만원에 왕대접 받을 수 있는 천조국 섹수투어 newfile 2025.05.21 82
375772 유머 대기업 비서가 2년만에 그만 둔 이유 newfile 2025.05.21 88
375771 유머 속보) 청년층 결혼 긍정 인식 대폭 증가 newfile 2025.05.21 98
375770 유머 공익 남친이 부끄럽다는 여자친구 newfile 2025.05.21 88
375769 유머 교사들이 교실에서 성관계 하다가 학생이 목격 new 2025.05.21 92
375768 유머 일본인만 가지고있는 유전자 ㄷㄷ new 2025.05.21 82
375767 유머 가족, 친구 사이에 여행 중 절대로 하면 안되는 말 new 2025.05.21 85
375766 유머 네이버웹툰 보고 비트코인 투자해 집 산 사람 new 2025.05.21 91
375765 유머 남녀 데이트 비용은 7:3이 적당하다는 여자 newfile 2025.05.21 92
375764 유머 얼공안한 여 스터디 반캠 실수 사건 newfile 2025.05.21 93
375763 유머 [속보] 경찰, '중국 간첩 99명' 보도한 스카이데일리 기자에 구속영장 신청 newfile 2025.05.21 81
375762 유머 안정환 가족 완전체 근황 newfile 2025.05.21 95
375761 유머 여친 몸매 위해서 희생하는 남친 newfile 2025.05.21 79
375760 유머 흑화한 번따남 newfile 2025.05.21 84
375759 유머 청년세대의 감성으로 "국민연금" 홍보 나선다 newfile 2025.05.21 87
375758 유머 남편이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운이유 newfile 2025.05.21 80
375757 유머 [속보] 영등포에서 불심검문중 총기소지자 검거 newfile 2025.05.21 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527 Next
/ 1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