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os는 2021년 6월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애플에서 근무했던 직원 40명 이상을 스카웃해갔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애플 A15와 M1 관련 기밀을 훔쳐갔다며 애플이 고소했습니다. 

 

애플에서 원래 일했던 사람 중 최소 2명이 몇 기가바이트에 달하는 수천개의 파일을 가져갔으며, Rivos는 이 기밀 자료레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을 표적으로 삼아 훔쳐오길 종용했다고 주장합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5-02/apple-sues-stealth-startup-over-chip-trade-secrets-theft?srnd=technology-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