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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민에 대한 살해 협박이 세번째 발생함.
콘서트에서 총으로 쏴 죽일거라고.
LA 경찰도 움직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7151077060417
범인은 salja라는 프랑스 계정이지만 아시안.
정국에게 루머도 만들어 배포할 계획이었음.
(믿거나 말거나지만 본인이 밝히기론)
이유는 자기가 좋아하는 그룹이 BTS 에 밀리니까 BTS의 기세를 꺽어 그 그룹이 더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 그룹은 지금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그 그룹.
솔직히 뻥이 많아서(selja가 다른 걸그룹의 교통사고와 관계 있다는 등) 진짜 죽이려는 건 아닌 것 같긴하지만,
정국 루머 계획은 너무 구체적이라 좀 아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