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피해자를 저렇게 십자수 하듯이
110번 넘게 찌른 거임 저 정도면 즐긴 수준
사형이 아니라 똑같이 해줘야 할 듯
정말 이해가 안되는 인간같아요
히키코모리는 아니었고
신분세탁을 하려는 목적과 달리 너무 허술하게 잡히고 여기까지 봤을땐 그냥 머리가 나쁜가했는데
피해자 몸에 그렇게 과하게 난도질 했다고 하니까 진짜 뭘하고 싶었던건지 싶네요
사이코패스 점수는 높게 나왔는데 행적을 보면 해당 특성이 안보여서 아닐수도 있다고 하고.. 뭔가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 사람이 자신이 바라는 모습이 되기위해서 저지른건가 싶은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