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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09:43
몇년 전에 국내 여행하면서 남해안쪽을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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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전남)에서 통영(경남)으로 넘어갔었어
여수는 진짜 맛집을 따로 검색할 필요가 없더라
그냥 아무데나 가도 다 맛있음 일단 재료에 째째하게 굴지 않고 음식인심이 차원이 다름 된장찌게에도 꽃게가 막 두마리씩 들어가 있음
그리고는 통영을 갔는데...
하필 여수에 갔다가 가서 그런지 음식이 여수보단 확실히 별로였어
하지만 경치는 진짜 좋더라.왜 통영에서 예술가가 많이 나왔는지 바로 이해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