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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18:16
국뽕을 들이붓다못해서, 퍼마시고 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한국 인터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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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인터뷰: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306289513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