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모닝~^^
출퇴근 40분씩 걸어다니는데
땀이 별로 안나는 체질인데도
이번여름 벌써부터 땀이 뻘뻘입니다
그런데 땀방울 하면
우리 웅이 생각만 나네요 ㅎ
야외 행사장 다니며
땀 범벅이던 모습
팬들이 손수건 건네주고
손수 닦아주던 그시절
어제밤에는 여러 축제 행사장에서
지금의 웅이와는 다른
조금이 아니라 많이 낯선 ㅋ
노래하는 웅이를 보고 잤어요
그래서
목소리 성대만큼 다양한
웅이 모습중 제가 좋아하는 사진 가져왔어요
웅이팅 하며 더위 그까짓거 할려구요
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