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징하게 유망주 안쓰는데
팀이 거덜나서 쓸 선수 없는거 아니면 특히
이번에 카스티야에서 좋은 자원 많이 나와서 1군 콜업도 자주 됐었는데 스쿼드 박살난 경우 아니고서는 거의 안쓰고
당장 백업 골키퍼였던 루닌도 구단에 충성충성 모드였는데 코파델레이에서 기회부여받을 줄 알았는데
빌바오전 쿠르투아 또 기용해서 감독에 실망하고 팀 떠나겠다하고
안첼로티는 안첼로티 나름대로 내년 브라질하고 계약된거라 팀 미래 알빠노? 그냥 올해 최대한 성적 내면 되니까 굳이 유망주들 굴릴 필요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