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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달고 맹맹한 느낌. 파의 맵싹함이 없고 소스도 파 뭐라고 하던데 단맛돌더라구. 패티의 파는 크림치즈 덜 물리는 역할인것 같은데 그것도 다 되진 않다 싶었어. 또 먹진 않을거같네. 혹 먹으려면 두 명이 가서 반 나눠 먹는걸 추천!

허니버터인절미? 감튀도 먹었는데 단짠에 인절미는 좀 약하게맛났어. 배달은 그냥 감튀보다 700원 비싸던데 이것도 한번으로 족하더라

전반적으로 아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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