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의 음원 스트리밍 이용률 순위를 보면.

 

 

 

--------------------------------------------

29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2 음악 이용자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음악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주 이용 서비스`로는 

 

멜론이 32.8%로 1위.

 

유튜브가 28.7%로 2위.

 

유튜브뮤직은 9.8%로 3위.

 

전년도까지 3위였던 지니는 4위로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갔다. 이어 플로(6.1%), 네이버 바이브(3.6%), 벅스(3.1%), 

 

스포티파이(1.8%), 애플뮤직·카카오뮤직(1.3%), 소리바다(0.9%) 등이 뒤따랐다.

-------------------------------------------

 

 

 

 

일뽕들이 울부짖으며 외치는 스포티파이, 애플뮤직은 점유율이 1% 수준인지라 

 

"국내 애플뮤직 1위다, 국내 스포티파이 1위다." 는 전혀 의미가 없다.

 

그냥 멜론 뮤직 탑100에 노래가 없으면 노래로써, 음원으로써 전혀 인기가 없다고 보면 된다.

 

즉,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아무리 많아도 사람들이 음원으로써 듣지 않는다는것.

 

 

 

 

 

 

 

 

 

 

당연 멜론 탑100 에 "요아소비 아이돌"은 없다. 한국에서는 음원으로써 인기가 없다는 것.

 

 

 

 

 

 

 

 

 

차트 통계를 나타내주는 사이트로 살펴보면

 

 

 

 

 

 

 

"노 스몰 카운트리스" 라는 버튼이 있다. 이걸 누르면 적은 스트리밍 횟수는 없어지고 통계가 나온다.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지에서 일본인들이 계속 스트리밍하며 들어주고 빨아주니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것 처럼 보이는것.

 

'빌보드 글로벌 200 미국제외 차트' 라는 마이너 차트에서 1위를 찍은것도 마찬가지로 일본 내 스트리밍 덕분이지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다고 볼 수 없다.

 

 

참고로 일본 음원 스트리밍 점유율은 1위가 애플뮤직, 2위가 스포티파이 이다.

 

 

 

 

 

 

 

 

 

 

 

 

 

 

유튜브 뮤직 차트의 산정 방식은

 

 

 

 

구글 오피셜 유튜브 뮤직 차트 산정 방식​

 

1. 해당 곡의 공식 (오피셜) 뮤직 비디오(M/V) 조회수 집계

 

2. 해당 곡의 공식 (오피셜) 음악으로 만든 유튜브 제작 콘텐츠의 조회수 집계

 

3. 해당 곡의 가사 동영상의 조회수 집계

 

위의 셋 조회수를 합해 1주일에 한번씩 나라별로 분리해서 조회수를 집계해 차트 발표

 

 

 

 

 

 

 

 

 

 

그 곡을 이용한 쇼츠 같은것도 많이 보면 그 조회수가 원곡에 빨려서 원곡 순위가 높아짐.

 

물론 각 나라별로 분리해서 조회수 반영.

 

예를들어 저 곡을 이용해서 만든 쇼츠 영상 조회수가 총 100만이 나왔으면 그 100만 조회수중 한국인이 본 조회수만 분리해서 한국 유튜브 뮤직 차트에 반영. 

 

외국 K-POP 팬들이 그 쇼츠를 보면 그 외국 K-POP 팬의 국가의 재생 조회수로 반영.

 

 

 

 

 

 

 

 

 

 

유튜브 쇼츠에 한국 아이돌들이 춤 챌린지 한번 파도타기로 해주면 그 조회수까지 다 포함하여 각 국가 유튜브 뮤직 순위가 정해진다는것.

 

 

즉, 예를들어 장원영이 쇼츠 컨텐츠로 요아소비 아이돌 춤 챌린지를 해서 그 쇼츠가 조회수가 100만회가 넘으면

 

그게 그대로 한국 유튜브 뮤직 순위로 반영되는 꼴. 

 

 

 

 

 

 

 

 

 

 

 

 

 

 

그 100만회가 "요아소비의 아이돌"을 노래로써, 음원으로써 들은게 아니라 

 

그냥 쇼츠 넘기다가 우연히 아이돌들 춤 챌린지 따위로 보고 말은건데 

 

그걸 노래로써의 가치, 인기로 착각하고 일뽕들이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며 울부짖는것.

 

그렇기에 당연 한국 유튜브 뮤직 순위에는 요아소비가 있지만. 

 

멜론 탑100에는 요아소비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 이 소음공해 수준의 노래를 진지하게 듣는 사람은 일뽕, 씹덕 제외하고 없기 때문.

 

 

 

 

 

 

 

 

 

 

 

 

 

 

마치 2년전 틱톡, 쇼츠 등으로 사쿠란보 챌린지가 유행했으니. 사쿠란보가 한국에서 인기 많은 노래라고 하는것과 같다.

 

 

 

 

 

 

 

또 대표적으로 올해 한국 유튜브 뮤직 순위 상위권 갔었던 베트남 노래 "띵띵땅땅"이 있음. 

 

 

 

 

 

당연 띵띵땅땅은 멜론 탑100에 없음. 노래로써, 음원으로써 인기가 전혀 없음. 

 

즉, 이런 이유로 한국 유튜브 뮤직 순위에 유독 제이팝이나 태국, 베트남 같은 외국곡이 많이 올라옴.

 

 

 

 

 

 

 

 

 

 

 

 

 

 

 

 

게다가 3개월 넘게 프로모션 조회수, 광고 돌리는 요아소비만 보아도 

 

얼마나 일본인들이 세카이병에 걸려 유튜브 조회수에 집착하는지 알 수 있음.

 

하지만 요아소비 아이돌 뮤비에 들가면 댓글에는 영어는 찾아볼수 없고 대부분 일본어들 뿐. 

 

음원 스트리밍도 일본인들이 몰빵해주는것 뿐.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다고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