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을 볼 때 부러운 것은 저런 사람이 나타난 것이 아니라

저런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열린 사회입니다.

동시대 우리나라같았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중요했던 시기 일본은 문을 열었고 우리나라는 문을 닫았으니까요.

사람도 사람이지만 나라와 사회가 더 중요한 문제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