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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니 엄마가 해주던 마늘 베이컨 달걀 볶음밥이 생각나네요. 항상 입맛없을 때 맨날 해주시던 음식인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자기 없어도 만들어 먹으라고 그 볶음밥의 레시피를 알려주셨죠. 꼭 페페론치노를 넣으라고 하셨죠. 그런데도 제가 똑같이 따라해도 어머니가 해주시던 그 맛은 나지 않았죠. 영상을 보니 오랜만에 시도해보고 싶어졌네요. 집에 페페론치노가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https://youtu.be/1R04ZjJDQ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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