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점은행제 플래너는 원래 없다

- 학점은행제 자체가 혼자하라고 만든거고, 플래너들은 자기연계교육원 수수료+수당뽑아먹으려고 플래너란 거창한 이름으로 학생들 꼬시는것일뿐 "인가받은 교육원" 출신

이라고 강조하지만 교육원이 인가받은거고 플래너 자체는 없다. 

2. 특히나 경영학과는 자기 혼자서도 할수있다. 과목만 숫자들어간 과목과 이상한 과목만 잘 거르면 된다.

3. 학점은행제로 어려운거 하나없다

전공 60, 교양 30을 포함한 140만 넘으면 학위가 나오고 학점을 따는방법은 매우 여러가지고 그중에 플래너들은 무조건 시간제는 풀로 넣어서 진행할거다. 이유는 자기들 수당 빼먹으려고.. 현실은 독학사 최대한 껴야좋다. 특히나 편입준비생일 경우는 234단계에 10점씩 꽁으로 먹는다고 보면된다. 심지어 플랜은 싼 교육원도 공짜로 해준다. 얘내들도 팔아먹어야 하니까 시간제를 최대한 넣기는 하겠지 

4. 플래너랑 진행한다고 학점이나 진행에 편리성이 생기는것이 아니다.

100m 달리기를 할때 누구는 슬리퍼를 신고 누구는 운동화는 신고 하면 운동화를 신은사람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근데 플래너들이 진행하는 교육원들은 플래너를 낀 학생들밖에 안듣는다. 모두가 운동화를 신고 뛰니 너가 열심히 해야 잘나온다. 3만원에 들을수있는데 플래너 없는 사람이 더 비싼강의를 들을이유는 하나도 없다. 실제로 듣는사람도 없고 ㅋ

5. 학점은행제 시간제 강의는 상대평가다.

플래너진행하는 학생들이 받는 자료는 다 같고, 플래너들 양심없어서 심지어 과제자료는 한번사고 업데이트 절대안한다. 과제가 정말 하기 귀찮으면 그냥 젤 최근에 한사람들 몇개 사서 조합하는게 더 잘 나온다고 확신한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플래너들 자료봐서 편하다고? 응 모든애들이 다 똑같은 자료봐. 결국 과제에서 차이점을 만들어야 하는건 같고. 이건 저렴한 교육원도 같다. 결국 과제가 중요하다. a받을수있는 사람은 한정되어있다.

6. 그래도 편입에 최대한 집중하고 싶다.

편입에 집중하고 싶으면 플래너한테 가져다줄 돈으로 강의나 특강을 더 사라. 편입이 고시도 아니고 학은제에 1주일도 아니고 한달에 과목당 몇시간만 쓰면 되는데 (기말,중간 ,과제) 이것도 못한다면.. 편입합격할수 있을까? 그만큼 공부를 열심히 할 능력이 있었다면 편입전 입시에서 성공하지 않았을까? 뭐 부모님돈으로 한다면 .. 학은제플래너가 말그대로 모든걸 알아서 해주는것도 아니고 어자피 과제 시험은 너가봐야하는건 같아

7. 폰팔이 중고차팔이 보험팔이 플래너

공통점은 뭘까? 시장은 한정되어 있는데 유입되고 또 유입된다. 그만큼 플래너가 꿀알바 + 사기치기 좋은 직업이지 일부 편입생들은 편입한걸 무기로 학은제 플래너로 팔아먹던데 양심좀 지켜라. 재택알바중에 플래너만큼 꿀인게 없으니까 그런건 이해가 간다만 그렇게 사기치면서 팩폭하는척하는 영상올리면 본인스스로 돌아봣을때 추하지 않냐?

8. 학은제 학습자등록 학위신청 어렵다고? 학점신청어렵다고?

학점은행제 진흥제 사이트는 어르신분들도 동시에 이용하기때문에 정부사이트 중에서도 ㅅㅌㅊ로 가독성이 좋다 그거 읽어보고 그것도 안되는사람을 위해서 전화상담도 잘되어있다. 그래도 모르겠으면 디시에서라도 물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