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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계신 분들을 감히 "동료분"이라 칭할께요
감사합니다
저의 푸념을 받아주시고
정치적 분노가 있을때 공감해주시고
역사적 슬픔에 동조해주시고
개인적인 실수에 같이 웃어주시고
커다란 아픔에 같이 위로해주시고
오유는 제 삶의 친구입니다
여러분도 보잘것없는 저의 친구입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감동브레이커님 빼고요 << 이 양반 요즘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