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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사람한테 말하려니 너무 부끄럽고 속은 답답해서 올려 ㅠㅠ

빌라 주차장이 너무 좁고 경사도 있어서 퇴근하고 잠시 주차연습 하려고 차 빼다가 브레이크 액셀 착각해서 액셀 밟고 부딪혀서 앞 집 담장을 무너뜨렸어... 차도 일단 입고 보내고 ㅠㅠ

보험에 대물 2억 들어있어서 돈 걱정이 되는건 아닌데

원래도 내가 겁이 많은데 이런 사고 치니까 내가 너무 바보같고 감정적으로 몰리게 되네 ㅠㅠ 지금 연수 강사님 모시고 연수받는 중이었는데 이번 주 마지막 타임은 미루기로 함...어차피 차도 없고

 

아...나 다시 운전할 수 있을까... 무너진 담장 집주인분도 사람 안다친게 다행이라하시고 보험사분도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나 진짜 너무 무서움...ㅠㅠ 왜이리 멍청하게 사고를 냈을까 너무 후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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