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26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섭취량 및 사용법

최적의 복용량은 불편함의 성격과 강도에 따라 다릅니다.

- 대부분의 성인의 경우 1일 2회 각각 3 정을 복용하면 충분합니다. (하루 총 6g, 6알)

- 10 세 이하의 아이들은 매일 2g, 2알을 복용해야하며,

- 10 세에서 18 세 사이의 어린이는 매일 2회 2정을 복용해야합니다. (하루 총 4g, 4알)

- 몇 달 후에 성인 복용량을 하루 2 회 2 정 (하루 총4정) 으로 줄일 수 있지만, 더 높은 복용량을 유지하는 것이 결코 해롭지 않습니다. 심각한 질환을 앓고있는 사람들은 1일 3회 4그램 이상의 정제를 복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하루 총 12g, 12알)

 

- 30 g의 일일 복용량을 섭취한 환자가 눈에 띄는 개선을 보이지 않는 사례도 있었습니다.(6). 이러한 극단적 인 용량은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권장되지는 않지만, 부정적인 영향 역시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3,6).

- MSM은 초기에 메스꺼움과 두통 같은 명현반응 비슷한 증세가 오기도 합니다. 이런 명현증상이 지속되는 한 복용량을 늘려서는 안됩니다. (먹고나서 뭔가 불편함이 있으면 그것이 가라앉기를 기다려 섭취량을 서서히 늘리라는 의미)

- MSM은 식전 30 분 전에 물 한컵과 같이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식후에 먹으라는 주장도 많음. 따라서 식전후 아무때나 본인이 가장 편하게 ​먹을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음. 식후건 식전이건 일단 열심히 먹는게 가장 중요.)

- 에너지 수준을 끌어올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잠들기 전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

DOSAGES AND USAGE

The optimal dosage depends on the nature and intensity of the complaints. In most cases, it is sufficient to take an initial dose of three 1-gram tablets twice daily. Children ten and under should take a tablet twice daily, while those between ten and eighteen should take two tablets twice daily. After several months the adult dosage can be reduced to two tablets twice daily, though maintaining a higher dose certainly won’t hurt. People with serious ailments have been shown to benefit from higher dosages, up to four 1-gram tablets three times daily. Such a high dosage may be advised to fight parasital infections. Case studies have been reported in which patients did not show noticeable improvement until they received a daily dosage of 30 grams (6). Such extreme dosages are not generally recommended for most people, although no negative effects were reported (3,6).

People using MSM should make all changes to their dosage gradually. They should not increase their dose as long as detoxification symptoms persist. Although uncommon, these symptoms may include nausea and headaches (see below). MSM is best taken with a glass of water one half hour prior to eating. As it tends to stimulate energy levels, it is generally advisable not to take it prior to bed.

 

 

* 먹어보니 묽은변 나오고 가스차고 등등 이런저런 불편함이 있는 경우

- 몸이 적응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 묽은변, 가스 등의 불편함이 생기지 않는 수준으로 섭취량을 줄여서 일단 몸이 적응하기를 기다렸다가

- 야금야금.. ​서서히 섭취량을 하루 5 ~ 10g 까지 늘려 보세요.

- 만약 섭취량을 하루 1~2g 아주 적게 먹어도 불편함이 지속되거나

- 지금 드시는걸 한통 다 먹을때까지도 적응이 안되면

- 안타깝지만 본인의 몸과 잘 안맞는다고 판단하고 제품을 다른 제조사 것으로 바꿔서 해보세요.

- 그래도 안되면 제품 형태를 바꾸세요. 분말이면 알약 캡슐 같은걸로 바꾸면 반응이 또 다릅니다.

MSM은 얼마나 안전합니까?

- MSM은 물과 독성이 비슷합니다. MSM을 사람에게 투여했을 때 30 일 동안 체중 1kg 당 MSM 1g의 섭취 수준에서 독성 영향이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 일주일에 5 일 동안 체중 1 kg 당 0.5 그램의 정맥주사는 인체 피험자에서 독성이 측정되지 않았습니다.

- 독성수치를 의미하는 LD50 으로 보면, MSM은 쥐의 체중 1kg 당 20g 입니다. 이것은 인간에 으로 치면 1.5 kg 이상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식용소금 보다 6배 안전하다는 의미입니다.

​- MSM은 알레르기 반응의 보고없이 식품 성분으로 널리 테스트되었습니다. 오레곤 보건 과학 대학 (Oregon Health Sciences University)의 비공개 6개월 기간 동안의 MSM의 장기 독성 연구에도 독성영향은 없었습니다.

<원문 >

HOW SAFE IS MSM?

MSM is similar in toxicity to water. When MSM was administered to human volunteers, no toxic effects were observed at intake levels of 1 gram per kg of body weight per day for 30 days. Intravenous injections of 0.5 grams per kg body weight daily for five days a week produced no measurable toxicity in human subjects. The lethal dose (LD50) of MSM for mice is more than 20 g/kg body weight; this means that the average lethal dose of MSM for humans is more than one and a half kilograms; about six times the lethal dose of table salt. MSM has been widely tested as a food ingredient without any reports of allergic reactions. An unpublished Oregon Health Sciences University study of the long-term toxicity of MSM over a period of six months showed no toxic effects. More than 12,000 patients were treated with MSM at levels above two grams daily, without toxicity (8).

 

해독증상 

실제로, MSM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독증상이 없습니다만, 일부는 초반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에는 설사, 피부 발진, 두통 및 피로의 경증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 후 이러한 증상은 사라집니다.

MSM 사용자의 20 % 미만이 MSM을 사용하는 첫 며칠 동안 약간 아플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강할수록 몸에 독소가 많이 축적되었다는 말이고, 이의 정화를 위해서는 MSM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초반의 해독증상이 견디기 불편할 정도라면 일단은 MSM의 복용량을 줄이고 증상이 사라지면 점진적으로 다시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불편한 현상이 복용량을 줄여도 계속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진짜 식이유황 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식이유황과 무관한 다른 원인인건지 테스트를 해보셔야 됩니다.

이런 방법으로 테스트 해보세요.

http://blog.naver.com/hs_kuma/50112033234

.

<원문>

DETOXIFICATION SYMPTOMS

In practice, most people who use MSM notice very little at the onset, or may experience slight detoxification symptoms. These symptoms may include mild forms of diarrhea, skin rash, headache and fatigue. After one week, these symptoms usually disappear. Fewer than 20% of users of MSM may feel moderately sick in the first few days of using MSM. Generally, the stronger the symptoms are, the more toxins had been stored in the body, and the more MSM was needed for its purification. If more moderate symptoms of detoxification are experienced, it may be advisable to reduce the dosage of MSM, and to gradually rebuild it once the symptoms disappear.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머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12 2024.11.04 26949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1261
380193 일반 Synology의 4 베이 NAS 장비 "DiskStation DS416j" 2016.02.08 1464
380192 일반 태블릿 PC의 충전을하면서 주변 기기를 사용할 수있는 OTG 지원 USB 허브 2016.02.08 1445
380191 일반 카페베네 상장 난항에 투자자 눈물 2016.02.15 783
380190 일반 주식, 욕심은 화를 부르고. 그 화는 고스란히 가족들에게 짜증을 부릴겁니다 2016.02.22 797
380189 일반 원익IPS 추천합니다 2016.02.22 682
380188 일반 장이 너무 안좋네요 ㅜㅜ 2016.02.22 715
380187 일반 주식투자와 관련된 주식명언 2016.02.22 1006
380186 일반 i5-6600 i5-6500 비교 1 2016.02.22 1441
380185 일반 ssd좀봐주세요 2 2016.02.27 915
380184 일반 크라운제과 어떻게 보시나요? 2016.02.28 462
380183 일반 흑자예상하며 기다린보람이 있군 2016.02.28 476
380182 일반 세계 주식 주요 지수 보는곳 입니다.모르시는분들을 위해 2016.02.28 649
380181 일반 한 2월 말쯤 총선테마가 시작될걸로 예상합니다. 2016.02.28 567
380180 일반 대중관계 악화로 중국에서 돈버는 기업들 급락이네요 2016.02.28 690
380179 일반 주식 생초보인데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2016.02.28 519
380178 일반 11시정도만 잘 넘기면 될거같은데.. 2016.02.28 481
380177 일반 요즘 한종목에 꽂혀서 분할매수하는데요. 2016.02.28 568
380176 잡담 국정원에서 해킹 프로그램을 구매한 내용들 (영상) 2016.03.01 816
380175 일반 본인 명의로 핸드폰 두개 개설 하면 문제 생기나요? 1 2016.03.01 1161
380174 잡담 샤오미5 Xiaomi5 2016.03.02 817
380173 일반 단말기대금 일시불납 가능한가요? 1 2016.03.05 781
380172 일반 노트4 배터리 공유?? 1 2016.03.05 1749
380171 일반 금호타이어 어떻게 보시나요? 2016.03.05 650
380170 일반 해외에서 사용하던 도메인을 구입했는데 헉.. 2016.03.09 568
380169 일반 축구 페널티킥 선방 탑10 2016.03.12 469
380168 일반 SSD의 성능을 유지하기위한 유지 관리 기술 2016.03.15 1071
380167 일반 저렴한 Skylake 버전 Xeon 마더보드 'GA-X150M-PRO ECC」 2016.03.15 880
380166 [인케이스백팩]나는 인케이스 백팩이 탐난다. 2011.04.02 602
380165 잡담 이쁜 얼굴 만드는 미용 비법 53가지 - 얼굴 예뻐지는 법 - [피부 관리] 3 2011.04.23 613
380164 유이-애프터스쿨 유이 사진모음-[유이 애프터스쿨] 2011.04.29 5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674 Next
/ 12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