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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살면서 무서운 애들 특징
원장이 문자보고 즉시 조치만 취하면 얌전한 애들임
근데 그게 아니라 졸라 게으른 일 안하는 원장이나 총무일경우
1. 뚱줌의 고성통화. 목소리도 안 예쁘고 오크가 쿵쿵거림.
좋은 통화는 당연 아니고 온갖 욕설저주임.
거기에 축구 야구 나오면 박수치고 giral함
2.종교에 미쳐서 개뜬금 찬송가를 틀거나 부르는 무개념 줌
남자는 대체적으론 저러지는 않음
3. 높은확률로 머리숱이 거의 없는 꼰대 관상의 라디오 트는 충
방음 안되는곳이면 걍 살기가 마려울정도임
4. 동남아 애들 부엌에서 존나 시끄럽게 떠드는애들.
안 떠드는 애들도 있겠지만, 예네는 아직은 예의가 개념없는 애들
난 안 떠드는 동남아애들을 못봄.도를 진짜 넘음.존나 항의해도 사람 만만한줄 알음.
의외로 러시아녀 둘은 착했음 .
5. 정신이 좀 이상한 마녀관상의 줌. 바닥을 물건으로 갑자기 새볔 3,4시에 주기적으로 내리침 .공사 소음보다 이줌 소음이 클 정도 였음.
원장 남녀는 안 중요하다 . 책임감만 있으면 저기애들 사라짐.
원장이 노예같고 꼬봉같으니깐 캠핑 오듯이 지내는거임
남자가 관리자였는데 젊은 꼰대 뚱땡이 관상이었는데 귀찮다고 관리 안한 결과가 저 지경 간거임
당연히 무더위에 에어컨도 안 틀고 ㅡ 에어컨 트는데 자린고비면 당연히 성격 좋을 수 가 없다 믿고 거르면 됨 ㅡ
비누,휴지도 안 채워넣는 폐급 원장이었음
원장 바뀌고 저기 사탄들 다 원장이 내보냄
젤 무서운 사탄은 술먹은 아재보다는
만만한 원장을 틈타 정신병동 난장판 벌이는 줌들의 세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