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0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1. 흡수율

 

-피콜리네이트 형태가 가장 흡수율이 높음

 

2. 구리

 

-구리와 길항작용을 함.

-아연은 구리수치를 떨어뜨리지만, 구리는 아연수치를 떨어뜨리지 않기 때문에 구리를 섭취해줘야 함

-아연과 구리의 비율은 15:1~30:1

-구리가 세로토닌을 분해하기 때문에, 아연의 섭취는 우울증에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3. 철분

 

-철분과 아연은 경쟁흡수 관계이기 때문에 아연을 섭취하면 철분이 부족해질 수 있다.

-아연 먹으면 졸음현상이 오는데, 이게 철분부족에서 오는 빈혈 때문인지 아니면 아연 자체가 중추신경을 억제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음(둘 다 언급되어 있더라)

-아연섭취로 철분을 보충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름. 특히 남자에게는 더

 

4. 칼륨

 

-아연을 섭취해지면 칼륨이 부족해져서 좌골신경통(허리~골반~벅지 통증) 이 생기기 쉬움

-칼륨은 의사도 예민하게 다가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칼륨을 단일영양제로 섭취하려고 생각하지 말고, 아연을 끊고 바나나를 먹을 것

 

5. 신경

-아연은 신경의 회복을 막는다.

-아연배출제를 복용시키자 신경이 회복되었다는 논문 있음

-그래서 난 신경 쪽 영양제를 아침에 먹고 아연을 밤에 먹고 있지만 이게 효능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6. 탈모와 성욕

-아연은 전립선 약과 유사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탈모가 억제되고, 탈모약과 마찬가지의 확률로 성욕이 억제될 수 있다

 

7. 피부

-아연결핍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아토피로 오해한 논문 존재함.

-아연을 먹어보고 개선이 없으면 아토피다.

 

8. 전립선암1

-암이 존재하는 전립선 속 아연의 농도가 낮다는 논문이 존재함

-bb막처럼 전립선에도 b 어쩌고 하는 막이 존재하기 때문에 경구용은 효과가 없다.

-직접 주사제로 투여 후 개선현상 발견한 논문이 존재

 

9. 전립선암2

-단일제 아연 복용하던 사람에게 종비아연을 추가하면 암이 생긴다는 논문이 존재함

-이것이 단순히 아연복용량 증가 때문인지, 아니면 서로 다른 형태의 아연을 복용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음. 

 

10. 왼쪽 고환

-왼쪽 고환이 뻐근한 것은 아연으로 인한 칼륨저하와는 별개로 정계정맥류 때문일 수도 있다.

-정계정맥류는 왼쪽 고환이 오른쪽 고환보다 더 정맥이 더 많은데 이것이 역류하는 것.

-아랫배 힘줬을 때 고환에 혈관이 보이거나 만져지는 것으로 진단함.

-아연을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금딸 or 금사정을 오래 했을 때도 왼쪽 고환이 아프다면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이다.


0 1 1 0 0 0 0 0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슈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9 file 2024.11.04 26097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544
379464 이슈 솔로가수 규빈(GYUBIN)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newfile 2025.06.15 1
379463 배고프다 1 new 2025.06.15 21
379462 무진장 시작이다 뭐사징 1 newfile 2025.06.15 37
379461 잡담 회사원a 바디크림 개개개좋다 newfile 2025.06.15 26
379460 유머 '연차 쓸거예요' 말하는 폐급 MZ newfile 2025.06.15 50
379459 유머 "'키작남'과의 전쟁 선포 newfile 2025.06.15 55
379458 유머 시댁에서 출입금지 당한 며느리 newfile 2025.06.15 63
379457 유머 하면 무조건 좆되는 판단 newfile 2025.06.15 51
379456 유머 몸캠 피해자들 무대응 vs 대응 후기 newfile 2025.06.15 56
379455 유머 칼로리 측정어플 대참사.. newfile 2025.06.15 5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37947 Next
/ 37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