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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은 시즌 단위로 준비 기간이 길게 있어야 성적을 내는 스타일인가 보네.
국대처럼 당시의 가장 컨디션 좋은 선수를 뽑아서 한달에 한 두 경기하는 방식에는 취약한 스타일인가봄.
기존의 선수들을 분석하고 그 선수들을 천천히 조교해서 최적의 전술과 경기력을 만드는 스타일인가봐.
앞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얼마나 성적을 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까지의 모습은 독일 국대 시절이 아니라 뮌헨 시절의 모습이 보임.